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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미 첫 면회외박을 마치고..


 

작성일 : 2014-09-02     조회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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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1월18일 인디고 방에 행복하게 머물다 온 이병 엄마입니다.
첫 면박이라 얼마나 많은 준비를하고 기다려왔던지..
새벽부터 출발해서 아들네미 부대에서 얼른 델구 토마토펜션으로 고고씽~~
울아들도 저두 너무 행복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자 마자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붓하게 지내시라며 2층 방을 안내해 주셨는데,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청결하고 아늑한 방이었어요.
이층 나무 계단을 오르며 아들네미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
저녁에 바베큐를 신청했었는데, 정말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는 환상이었습니다.
정갈한 상차림은 펜션지기 아주머니의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넘치는 정으로 어찌나 양도 많이 주셨던지... 둘이서 다 못먹고 고기를 남기기까지. ㅋㅋ
술을 전혀 못하는 저를 위해 탄산음료를 슬그머니 챙겨주시던 아주머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난로에서 맛있게 익어가던 추억어린 고구마도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네요.
사실 아들네미 만나러 오기 2주 전에 허리를 다쳐 운전도 간신히 하고 왔었거든요.
면회오기 전에는 나을줄 알고 치료도 열심히 받았건만.. 한걸음 떼기도 사실 어려웠어요.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어 아들네미한테 고백했네요. "엄마 도저히 안되겠네. 가까운 약국가서
허리보호대라도 사야겠구나... 어찌나 미안하고 안됐던지.." 이후 침대에 붙박이로 있었네요ㅠ
그래도 행복해 하던 아들녀석... 그나마 음식을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해서 펜션에서
즐거운 1박2일 보냈어요. 6월은 저희 아들 스물두번째 생일입니다. 생일을 맞춰 6월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토마토 펜션을 찾을 계획입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는 벌써부터
기대가 크시네요. ㅋㅋ 그럼, 오래지 않은 시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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